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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AXCESO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면역항암제' 엑세쏘바이오파마, VC 투자유치

'면역항암제' 엑세쏘바이오파마, VC 투자유치   - 한국투자파트너스·ES인베스터 30억 투자-[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저분자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중인 엑세쏘바이오파마가 벤처캐피탈로부터 연구·개발(R&D) 비용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3일 투자(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ES인베스터는 최근 운용 중인 벤처펀드로 엑세쏘바이오파마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엑세쏘바이오파마(구 피토스)는 2010년 셀트리온화학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영준 박사와 녹십자 출신의 최명준 박사 등 합성신약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했다. 의약 화학 분야에서 자체적으로 신물질 디자인과 합성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효소, 세포 및 동물실험으로 약효 검증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물질 디자인부터 합성, 분석, 효능, 독성까지 자체적인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져있는 셈이다. 박영준 엑세쏘바이오파마 대표는 "투자금은 엑세쏘바이오파마가 자체 개발한 저분자 면역항암제 'AXO-1801'의 비임상실험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쯤 임상1상에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연구 중인 면역항암제의 경우 혁신신약(First in class)을 기대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어 1상임상 완료 후 기술이전(License out)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1960년대 개발된 '5-FU' 등 1세대 항암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구분없이 작용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 부작용을 줄이려는 다양한 시도 속에 2001년에 판매 승인을 받은 이마티닙 등 2세대 표적항암제들이 등장했고 최근엔 암세포의 면역회피 기전이 밝혀지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면역항암제 개발에 많은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항체를 이용한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옵디보 등은 임상에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엑세쏘바이오파마의 후보 물질 'AXO-1801'은 면역억제관문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 PD-L1을 암세포가 발현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기전을 가진 저분자 신물질이다. 현재 판매 승인을 받은 항체 면역항암제가 대부분 면역세포의 PD-1과 암세포의 PD-L1의 결합을 억제하는 기전을 보인 것과 달리 발현 자체를 억제시킨 것이다. 기존 단백질 항체 면역 항암제가 정맥주사로만 투여가 가능한 한계를 보였지만 엑세쏘바이오파마는 경구제 형태로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에 나선 벤처투자 심사역은 "파이프라인 및 연구 방향성, 연구 인프라를 검토한 결과, 성공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저분자 신물질을 연구하는 창업초기 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는 데다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고 밝혔다.기사원문 보기
2020-07-06

치매일 때 '빛' 발산... 혈액만으로 조기 진단 가능

치매일 때 '빛' 발산... 혈액만으로 조기 진단 가능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이 진단 키트는 치매 환자가 갖고 있는 혈액 내 표지자(marker, 이하 마커)를 이용해 질병을 진단한다. 특히 형광체를 사용해 치매 표지자가 나타나면 형광 빛이 발생해 치매 진행 정도도 알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옥 경상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치매 조기진단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키트(kit)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나 인지능력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를 진단했다. 그러나 치매가 진행된 이후 식별이 가능하고 진행 정도를 계량화된 지표로 표현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치매 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진단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각 개인별 맞춤 진단이 가능한 진단법을 찾아냈다. 유전자 분석 스크리닝을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 나타나는 특이적인 마커를 선별한 것이다.   연구진이 진단 키트에 적용한 마커는 miRNA 8종 및 항체 13종, 총 21종이다. 특히 이들 마커와 결합하는 나노입자 복합체는 형광체와 소광체를 갖도록 만들어졌다. 치매가 있는 환자의 혈장을 진단키트에 떨어뜨리면 복합체가 타깃이 되는 miRNA 서열이나 항체와 결합한다.   이때 복합체의 구조적 특징에 따라 형광체와 소광체의 거리가 멀어지고 형광체가 빛을 발산한다. 결합된 복합체가 많을 수록 형광 빛의 세기가 더 강해져 치매 초기인 지 치매 말기 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연구팀은 치매 유도 쥐와 정상 쥐에서 항원의 발현을 확인한 결과, 형광 나노 입자 복합체가 치매 조기 진단 키트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검증했다. 또 기존 검사와 동일하게 70세 이상 여성 6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대상을 3명 진단했다.   김명옥 교수는 "치매의 경우 조기진단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예방이 강조되는 정밀건강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며 "향후 다중오믹스를 활용한 치매극복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진단키트는 민간 기업에 이전돼 올해 말 제품화를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이달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2일자로 실렸다.   [김태환 기자 topen@chosunbiz.com]기사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43052
2019-09-18

땀. 침만으로 치매증세 나타나기도 저에 원인까지 판별한다.

치매증세가 나타나기도 전에 땀ㆍ침ㆍ혈액만으로 잠복 치매를 발견하고 원인까지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경상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치매를 손쉽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에 12일 실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는 전체 65세 이상 노인 인구(600만명)의 9.18%(54만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인구 고령화와 함께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2030년 약 127만명, 2050년엔 약 27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원본보기 치매 통계. [연합뉴스]   치매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이나인지능력검사 등을 통해 진단해왔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야 비로소 식별할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김명옥 교수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했다. 혈액이나 땀 및 침과 같은 간단한 분비물로 초기 잠복 상태의 치매까지 판별해 내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진단키트에는 총 21종의 바이오 마커가 들어있어, 치매 진단과 원인 확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로 개발된 치매 조기진단키트 기술은 국내 민간 기업에 이전됐으며, 올해 말 제품화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치매 진단이 건강검진처럼 간편해질 수 있게 된다”며 “치매는 조기진단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예방이 강조되는 정밀건강(precision health) 측면에서도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교신저자인 김명옥 교수 외에 박준성(제1저자, 경상대 박사과정), 김상태 박사(제1저자, 분당 서울대 병원), 김상윤 박사(공동저자, 분당 서울대병원), 조민기(공동저자, 경상대 박사과정), 최명준(공동저자, ㈜피토스)씨가 참여했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원본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7301
2019-09-18